일상 행복 감동

선입견을 버리면 보이는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시중에는 수많은 바나나맛 우유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 바나나맛 우유들은 대부분 노란색을 띄고 있다. 바나나를 연상시키는 색깔이 노란색이기 때문이다. 물론 초록색 바나나도 존재하지만 덜 익은 초록색의 바나나를 보며 먹음직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바나나맛 우유가 왜 노란색인지 누군가가 의문을 가지면 누군가 한 명쯤은 이런 답변을 내놓았을 것이다.“바나나가 노란색이니까 바나나맛 우유도 당연히 노란색이지!”하지만 우리는 한 가지 진실을 간과하고 있었다. 바나나의 노란색은 사실 껍질의 색깔이었음을. 껍질로 우유를 만든 게 아닌 이상, 바나나맛 우유는 ‘하얀색’이어야 정상이라는 이치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중에서 바나나색은 무조건 노란색이라는 선입견..

안상홍 하나님의교회는 다르다 ‘다르다’와 ‘틀리다'‘다르다’는 ‘같다’의 반대말이고, ‘틀리다’는 ‘맞다’의 반대말이다. 영어로는 ‘different’와 ‘wrong’으로 표기한다. ‘다름’과 ‘틀림’은 그 의미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도새 언약 안식일도새 언약 3차7개 절기도 지킨다. 대다수 기독교와 다르다.그러나 다르다고 틀린 것이 아니다. 틀린 것은성경에 없는 것이 틀린 것이다. 예수님께서새 언약 유월절새 언약 안식일새 언약 3차7개 절기를 지키시는 본을 보였다.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대로 새 언약 절기를 지켜야 한다.그래서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예수님의 본대로 새 언약의 절기들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일요일 예배, 크리스마..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사람은 누구나 몸 속에 제 부모의 피가 흐른다. 부모의 피를 이어받아 생명을 얻어낸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섭리가 바로 이런 원리다.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당신의 피를 이어받도록 섭리하신 건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성력 1월 14일 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케 하시고 마지막 만찬을 함께했다. 하늘에서 지은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죄인들을 대신해 십자가에 희생당하신 전야(前夜), 유언을 남기시는 자리였다.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안상홍님의 유월절과 생명나무 열매 중 나에게 아버지이시며나에게 어머니이신 부모..

다시한번 말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대한민국에 교회가 참 많다는걸느낄때가 많다. 버스를 타고 창밖을 보게되면얼마안가 교회들이 곳곳에 있다. 조그마한 시골에도 다른건 없어도 교회는 꼭 있다. 교회들이 왜 이렇게 많지 생각이 안들수가 없다.한편으로는 마음이 안타깝다. 교회는 많은데 참 진리가 있는 교회가 아니니안타깝기 그지없다. 내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진리교회다.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없어진 진리를 회복하시고 세워주신 진리교회다. 그런데 사람들은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로 비난한다.이또한 안타깝기 그지없다. 내가 바보도 아니고 사람을 어찌 하나님으로 믿으랴.안상홍이라는 이름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것인데사람들은 사람을 믿는다고 오해를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은사람으로 오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