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행복 감동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로 진정한 평안을 얻자 누구나 사람은 불편한 것보다는 편안한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추구하기 마련입니다. ‘편안’과 ‘평안’은 얼핏 비슷한 것 같으나 의미가 매우 다릅니다. 편안은 외부환경이 가져다주는 느낌의 상태지만, 평안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상태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푹신한 침대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 있으면 몸은 편합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온갖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하다면 결단코 평안한 상태가 될 수 없습니다. 힘든 노동이나 직장일로 몸은 고되지만 그 사람에게 뚜렷한 꿈과 소망이 있다면 마음은 평안할 것입니다. 그럼 둘중 어느 쪽이 더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욥기 22:21) 우리 마음이 평안해질 수 있는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이 영혼의 행복비결 요즘 보면 영혼을 소재로 다루는드라마나 영화가 많은것 같습니다.눈에 보이지 않지만영혼이 있다고 짐작한다는 것이지요 그런 가운데 미국의 한 의사가 영혼의 무게를 재는 실험을 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매사추세츠주 도체스터에 위치한 한 요양원의 던컨 맥두걸(Duncan MacDougall)이라는 의사가 영혼의 무게를 측정했다는 것인데요맥두걸 박사는 영혼이 어느 정도의 질량을 가진 물체이며 질량보존의 법칙이 사람이 사망할 때도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영혼이 빠져나간 만큼 무게를 측정하는 실험을 했습니다.여러 가지 변수를 감안하여 진행된 실험을 통해 영혼의 무게가 약 21g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이어 맥두걸 박사는 개 15마리를 대상으로 같은 실험을 한 후 “사람..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로 자녀가 된다새 언약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누구나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모두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조건이 있다. 이 땅에서도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아버지 어머니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야 한다.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야 한다.그러니 하나님을 믿기만 해서는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을 수 있을까 방법은 오로지 새 언약 유월절 밖에 없다.그리고 새 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다. [누가복음 22장 15, 19-20절]또 떡을 가져 사례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유월절모두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전세계 어머니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자녀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은 영육간에 부모님이십니다.부모님이 없이는 자녀의 존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영으로는 우리의 부모님은 하나님이 십니다.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영혼에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성부시대는 여호와성자시대는 예수성령시대는 성령과 신부로 자녀곁에 함께 계십니다.지금은 성령시대에 살고 있고우리의 영적 부모님은 성령하나님과 신부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성령하나님을 안상홍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이유없이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영의 부모님으로 믿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해 남겨주신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