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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로 진정한 평안을 얻자

소피아친구 2019. 4. 30. 15:35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로 진정한 평안을 얻자

 

누구나 사람은 불편한 것보다는 편안한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추구하기 마련입니다.
‘편안’과 ‘평안’은 얼핏 비슷한 것 같으나 의미가 매우 다릅니다.
편안은 외부환경이 가져다주는 느낌의 상태지만, 평안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상태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푹신한 침대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 있으면 몸은 편합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온갖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하다면 결단코 평안한 상태가 될 수 없습니다.
힘든 노동이나 직장일로 몸은 고되지만 그 사람에게 뚜렷한 꿈과 소망이 있다면 마음은 평안할 것입니다. 
그럼 둘중 어느 쪽이 더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욥기 22:21)

우리 마음이 평안해질 수 있는 것은 세상의 명예, 지위, 부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며 

하나님과의 유대를 중요시 여긴것입니다.(로마서 8:5~6).

그렇다면 우리의 생명과 평안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신 것은 무엇일까요.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한복음 6:47~57)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예수님과 한몸이 된다면 영원한 생명 즉 천국이 약속되기에
평안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감사함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마음에 평안을 얻기위해서는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당장 내 상황이 편안하지 않다고 해서 우울하기 보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내 마음에 진정한 평안을 얻으면 어떨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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