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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행복 감동
끝까지 새언약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상어는 쉴 새 없이 지느러미를 움직인다. 이유는 가라앉지 않기 위해서다. 부레 없이 태어난 상어는 잠시도 쉬지 않고 평생 헤엄을 쳐야 하는데, 몸의 구조도 그렇게 만들어졌다. 게다가 내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간은 지방간으로 상어에게 약간의 부력을 준다. 해서 상어는 쉬지 않고 헤엄치며 죽을 때까지 깊은 휴식을 취할 수 없다.상어가살려면 살기위해서라면쉬지도 않고 죽을 때까지 헤엄을 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우리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신앙생활을 하고 싶을 때 하고, 하기 싫으면 관두는 내 마음대로의 신앙은 해서는 안된다. 내 영혼이 복을 받고내 영혼이 살기 위해서는 그 길이 힘들고 어렵다 하더라도끝까지 견디고 이겨내야 한다.새언약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말이다. 새언약..
사필귀정. 하나님의교회 안식일과 유월절 사필귀정 [事必歸正]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감. 처음에는 옳고 그름을 가리지 못하여 올바르지 못한 일이 일시적으로 통용되거나 득세할 수는 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모든 일은 결국에는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가게 되어 있음을 비유하는 말. 두산백과에서 찾은 내용이다.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16461&cid=40942&categoryId=32972 사필귀정의 사자성어의 의미를 보니마치 오늘날 기독교 현실인거 같다.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크리스마스 지키는 것이 바른 길인 줄 알고 있는 현실말이다. 성경에는 그 어디에도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그저 사람이 만들어낸 날들일 뿐이다. 그럼 성경..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이 영혼의 행복비결 요즘 보면 영혼을 소재로 다루는드라마나 영화가 많은것 같습니다.눈에 보이지 않지만영혼이 있다고 짐작한다는 것이지요 그런 가운데 미국의 한 의사가 영혼의 무게를 재는 실험을 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매사추세츠주 도체스터에 위치한 한 요양원의 던컨 맥두걸(Duncan MacDougall)이라는 의사가 영혼의 무게를 측정했다는 것인데요맥두걸 박사는 영혼이 어느 정도의 질량을 가진 물체이며 질량보존의 법칙이 사람이 사망할 때도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영혼이 빠져나간 만큼 무게를 측정하는 실험을 했습니다.여러 가지 변수를 감안하여 진행된 실험을 통해 영혼의 무게가 약 21g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이어 맥두걸 박사는 개 15마리를 대상으로 같은 실험을 한 후 “사람..
살아있는 믿음 하나님의교회[새 언약 유월절] 길을 가다가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을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신득의(以信得義). ‘오직 믿음으로써 의롭게 된다'오늘날 많은 개신교 교파들이 이 교리를 가르치고 있는 부분입니다. 오직 믿기만 하면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 다는 것. 그러나 단순히 "예수님을 믿습니다"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그에 대한 행함이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죄사함 즉 영생의 축복을 새 언약 유월절에 약속해 두셨습니다.그리고 지키기를 바라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