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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새언약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소피아친구 2018. 11. 12. 23:02



끝까지 새언약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상어는 쉴 새 없이 지느러미를 움직인다. 

이유는 가라앉지 않기 위해서다. 

부레 없이 태어난 상어는 잠시도 쉬지 않고 

평생 헤엄을 쳐야 하는데, 몸의 구조도 그렇게 만들어졌다. 


게다가 내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간은 지방간으로 상어에게 약간의 부력을 준다. 

해서 상어는 쉬지 않고 헤엄치며 죽을 때까지 깊은 휴식을 취할 수 없다.

상어가

살려면 살기위해서라면

쉬지도 않고 죽을 때까지 헤엄을 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우리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신앙생활을 하고 싶을 때 하고, 

하기 싫으면 관두는 내 마음대로의 신앙은 해서는 안된다.


내 영혼이 복을 받고

내 영혼이 살기 위해서는


그 길이 힘들고 어렵다 하더라도

끝까지 견디고 이겨내야 한다.

새언약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말이다.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절기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에는

참 진리가 있어서 감사함으로 끝까지 이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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