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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소피아친구 2018. 11. 19. 23:00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사람은 누구나 몸 속에 제 부모의 피가 흐른다. 

부모의 피를 이어받아 생명을 얻어낸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섭리가 바로 이런 원리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당신의 피를 이어받도록 섭리하신 건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성력 1월 14일 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케 하시고 마지막 만찬을 함께했다. 

하늘에서 지은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죄인들을 대신해 십자가에 희생당하신 전야(前夜), 유언을 남기시는 자리였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안상홍님의 유월절과 생명나무 열매 중


나에게 아버지이시며

나에게 어머니이신 부모님은

나에게 피로 생명을 주신 분입니다.


길가는 사람 아무나를 붙잡고

아버지 어머니라 부를수 없는 것이 바로 이 이유입니다.


계시록 4장 11절에 보시면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 하셨습니다.

창조하신 만물을 들어다 보면 하나님의 뜻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육의 생명은 육의 부모님을 통해 받듯이

우리 영의 생명도 영의 부모님을 통해 받을 수 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영혼의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새 언약 유월절에 당신의 피를 담아두셨습니다.

죄인들을 대신해 십자가에 희생당하신 희생의 피를 말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분들은

새 언약 유월절이 뭐가 그리 중요하나 말할것입니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흘려주신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새 언약 유월절 절기입니다.

오로지 우리위해 희생을 감당하시고 세워주신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절기 입니다.


죄인인 우리가 감히 무시하고 가벼이 여기고 가치없게 여길 절기가 아닙니다.

유월절 먹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우리 영의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감사히 지키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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