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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을 버리면 보이는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소피아친구 2018. 12. 17. 23:05


선입견을 버리면 보이는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시중에는 수많은 바나나맛 우유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 바나나맛 우유들은 대부분 노란색을 띄고 있다. 

바나나를 연상시키는 색깔이 노란색이기 때문이다. 

물론 초록색 바나나도 존재하지만 덜 익은 초록색의 바나나를 보며 먹음직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바나나맛 우유가 왜 노란색인지 누군가가 의문을 가지면 누군가 한 명쯤은 이런 답변을 내놓았을 것이다.

“바나나가 노란색이니까 바나나맛 우유도 당연히 노란색이지!”

하지만 우리는 한 가지 진실을 간과하고 있었다. 바나나의 노란색은 사실 껍질의 색깔이었음을. 

껍질로 우유를 만든 게 아닌 이상, 바나나맛 우유는 ‘하얀색’이어야 정상이라는 이치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중에서


바나나색은 무조건 노란색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바나나 우유를 노란색으로 만드는 것이다. 

요즘은 하얀색 바나나우유가 있긴 합니다만.


이러한 선입견은 신앙에 있어서 하나님의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게 만든다.


가장 중요한 진리 중에 진리인 하늘어머니.

성경에는 가장 처음 부분과 가장 끝부분에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하늘어머니의 진리를 기록하고 있다.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창세기에 '우리'의 하나님은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의미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였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기 때문에 

남자형상의 하늘아버지와 여자형상의 하늘어머니께서 존재하심을 확인 할수 있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의 '성령과 신부'도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의미한다.

왜냐하면 성령은 성삼위일체를 볼때 남자형상 하나님. 즉 하늘아버지 이시며

신부는 하늘예루살렘으로 오신 '우리 어머니' 이심을 계시록 21장 9절과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을 증거하는 성경에서 분명히 하늘어머니를 증거하고 있다.

그러나 선입견에 사로잡혀 하늘아버지만 계심을 고집한다면

하늘어머니를 찾을 수도 알아볼수도 영접할 수도 없다.

마치 바나나우유는 노란색이어야 한다는 생각처럼 말이다.


선입견을 버려야 진리가 보인다. 하늘어머니께서 존재하심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성경에서는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아주아주 중요한 진리이다.

선입견을 버리고 아주아주 중요한 하늘어머니의 진리를 모두가 깨달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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