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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행복 감동
[출처 : 네이버] 신과함께-인과연 재밌는 영화 동생이랑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갔어요신과함께 죄와벌 개봉했을때봤었는데 재밌었거든요 이번에 나오면 꼭 봐야지벼루고 있다가 본거에요 조조로 봐서 저렴이흐흐그래서 더 재밌게 느껴졌는지도 [출처: 네이버] 신과함께 죄와벌 보다는엄청난 감동은 없었지만스토리가 재미났어요 몰랐는데제가 퐌타지를 좋아하나바요 ㅎ 실제 지옥은 더 끔찍하겠지만정말 가서는 안되는 곳임을 팍팍 느꼈다는 으~ 신과함께-인과연볼까말까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보셔도 후회없어요 지금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신과함께 재밌는 영화였어요시간되시면 꼭 한번 보셔요 영화관 에어컨이 빵빵해서 덜덜 떨면서 봤다는 흐 좋은 피서지 :)
동행좋은글귀 감동 짧은 이야기 비바람이 몰아칠 때옆 사람에게 겉옷을 벗어 주는가 이웃이 견딜 수 없는 아픔으로 울고 있을 때어깨를 감싸 주는가 매몰차야 할 상황에서상대방이 내민 손을 잡아 줄 수 있는가 아픔에 같이 아파하고기쁨에 같이 기뻐해 주며 같은 보폭으로 발맞춰 걷는 그대 그대야말로 진정한 동행자 출처: 새벽편지 매몰차야 할 상황에상대방에 내민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사람.같은 보폭으로 맞춰 걸을 수 있는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덕평휴게소에서 먹은 철판볶음밥 어제 덕평휴게소에 갔었습니다.서울나들이 가는 길에배고파서 휴게소에서 먹었습니다. 철판볶음밥가격은 7,000비쥬얼은 가격이 더 나갈것 같은데완전 저렴이죠. 일행 중 한명은장조림 김치 알밥인가 그거 먹었어요이것도 엄청 맛있어 보임.한 숟갈 먹어봤는데이거 진짜 맛있어요 가격은 8,000양도 적당하고 좋았어요 덕평휴게소가 규모도 꽤 크더라구요맛은 진짜 좋음.사람들이 왜 덕평 덕평 하는지 알겠더군요 다음에도 서울나들이 갈일 또 생기면무조건 덕평휴게소 갈끄에요 :)
들음으로 복이 있는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교회 사오정애니메이션 에 등장하는 보라색 괴물이다. 가는귀를 먹어서 상대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곤 한다.그래서 동문서답을 하거나 상대의 말을 한번에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의 대명사가 되었다. 상대의 말을 잘 듣지 못하는 사오정으로서는 그곳에 들어가기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고 신앙해야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듣지 않는 영적 사오정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내 동생 김밥 기특해 제목과 같이내 동생이 나를 위해김밥을 만들었습니다. 단무지. 오이. 햄. 오뎅오이 말고 우엉을 넣었었는데이번에는 오이로. 어때요?예쁘게 잘 쌌죠. 흐 제가 일이 있어서 어디간다니까가면서 먹으라고 이렇게 싸줬어요.기특하다 내 동생. 엄청 엄청 맛있었습니다.엄청 엄청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가장 좋은 치료법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상실감에 가장 좋은 치료법은위로와 포옹이야' -영화 '빅히어로' 중에서 맞는 말입니다.내 뜻대로 되지 않거나일이 잘 풀리지 않아상실감에 사로 잡혀 있을 때 누군가가 따뜻하게 위로와 포옹을 해준다면그 어떤 것보다도 크게 다가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그렇습니다.하나님의교회에 가장 좋은 치료법이 있습니다. 위로 이사야 66:13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우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는다 했습니다. 갈라디아서 4: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루살렘이 성경에서 우리 어머니라 했습니다.우리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
오랜만에 외식. 맛있는 자연별곡 http://www.naturekitchen.co.kr/ [출처: 자연별곡 캡쳐] 정말 정말 정말 오랜만에 외식.정말 오랜만이라동네 자연별곡으로 고고씽 했습니다. 배가 터지게 먹으려고 ㅎ [출처: 자연별곡 캡쳐] 점심시간에 갔는데요.첫 개시라 왠지 모르게더 깨끗하게 느껴짐. 제가 1등이라고 생각했는데저보다 먼저 와 계신분들도 제법 있었음. 사진은 요거 달랑 한장.먹는데 정신이 없어서이거 한장 겨우. ㅎ 금액을 생각해서 그런가10번 정도 왔다갔다 했다는 흐오랜만에 든든히 먹은 자연별곡 흡족한 점심 이었습니다 :) 다음에는 정신차리고사진을 많이 찍어야 겠음. 흐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개미재림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 점심시간에 찍은 사진입니다.혹시 뭐 보이시나요?작아서 안보이죠.열심히 일하고 있는 개미 입니다. 작은 모습이 마치 우리내 인생 같아서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랴 [욥기 25:6]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이사야 40:15] 통의 한 방울 물. 저울의 작은 티끌 같은 지구에서저 개미와 같이 아둥바둥 살고 있으면서지구를 티끌보다 작게 여겨지실 하나님을 보이지 않는 다는 이유로없다. 존재하지 않는다. 하는건정말 어리석은 생각들인것 같습니다. 사람이 모르고 길가다가 밟아버리면 끝인 개미와 같은 인생인데 말입니다. 이러한 인생..
출처: 네이버 캡쳐 하나님의교회 미세먼지영적 삶을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몇년전만해도 미세먼지라는 단어는언급조차 되지 않았다.그러나 지금은 매일 미세먼지를 확인하는 일상이 되어 버렸다. 미세먼지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도 있겠지만매연,건설현장 등의 날림먼지로 인한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부분도 크다고 한다. 미세먼지를 모두가 신경쓰는 이유는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이다.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과 관련이 있으며 사망률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작은 먼지 입자들은 폐와 혈중으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된다고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가 생명을 위협한다.보이지 않는다고 소홀히 여기거나 없다고 생각한다면 큰일난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지만 소..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을 그린 최후의 만찬최후의 만찬은 새 언약 유월절이다 위에 그림은 '최후의 만찬'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가1495년에서 1497년까지 완성한 그림이다 1980년에는 유네스코(UNESCO World Heritage Site)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면서 그 소장 가치가 천문학적인 금액을 넘어서고 있다. 교회를 다니거나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림이다.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이 그림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 그림의 내용을 알아야한다.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성경을 토대로 그린 것이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