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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하나님의교회 개미 본문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개미
재림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
점심시간에 찍은 사진입니다.
혹시 뭐 보이시나요?
작아서 안보이죠.
열심히 일하고 있는 개미 입니다.
작은 모습이 마치 우리내 인생 같아서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랴 [욥기 25:6]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이사야 40:15]
통의 한 방울 물. 저울의 작은 티끌 같은 지구에서
저 개미와 같이 아둥바둥 살고 있으면서
지구를 티끌보다 작게 여겨지실 하나님을 보이지 않는 다는 이유로
없다. 존재하지 않는다. 하는건
정말 어리석은 생각들인것 같습니다.
사람이 모르고 길가다가 밟아버리면 끝인 개미와 같은 인생인데 말입니다.
이러한 인생을 긍휼히 여기셔서 구원해 주시려고
육체를 입고 이땅에 두번씩이나 오셨습니다.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분이
안상홍 하나님이십니다.
작디 작은 이 땅이 아닌
넓고 넓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허락하시기 위해
안상홍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개미와도 같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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