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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을 그린 최후의 만찬

소피아친구 2018. 3. 14. 09:51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을 그린 최후의 만찬

최후의 만찬은 새 언약 유월절이다


위에 그림은 '최후의 만찬'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가

1495년에서 1497년까지 완성한 그림이다


1980년에는 유네스코(UNESCO World Heritage Site)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면서 

그 소장 가치가 천문학적인 금액을 넘어서고 있다.


교회를 다니거나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림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이 그림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 그림의 내용을 알아야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성경을 토대로 그린 것이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 

이것이 내 몸이니라 ···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바로 이 구절이다.

‘최후의 만찬’은 예수님과 제자들의 단순한 식사장면이 아니라 

구약과 신약의 구원사건을 이해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직전에 세우신 마지막 유언인 것이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당신의 살과 피로 한몸이 되어야 하기에

예수님의 살을 유월절의 떡

예수님의 피를 유월절의 포도주에 약속해 두셨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영생을 허락하신 것이다.

'최후의 만찬'

단순한 식사장면

유명한 그림으로만 생각하지말자



인류의 구원을 위해 유월절 먹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셨던 (눅22:14~15)

예수님의 마음을 사랑을 생각하자

그리고 새 언약 유월절을 감사함으로 지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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