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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로현상 없는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

소피아친구 2018. 3. 2. 13:09

결로현상 없는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결로현상(結露現象)이란 실내외의 온도차가 심할 때 

실내의 습기가 차가운 벽이나 천장에 이슬이 되어 맺히는 것을 뜻한다. 

이슬맺힘(dew formation)이라고도 한다.


결로현상이 생기면 집의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호흡기에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결로로 인해 장롱에 있던 옷들이 손쓸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기도 한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信仰人)에게도 영적 결로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내면에 있는 믿음(faith)과 외면으로 나타나는 행동(conduct)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향한 본인의 믿음이 진실하며 그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말씀은 전혀 지키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예배일을 꼽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예배의 날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 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



인자(예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태복음 12:8, 마가복음 2:28, 누가복음 6:5)

예수께서 ···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국제선교통계보고서(IBMR)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중 33%가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예수님을 사랑한다 고백하면서 

정작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은 지키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다.


일요일 예배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다.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Constantinus I)의 명령이다. 


신앙적 결로현상을 방치하면?

기독교인들은 나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다고 하지만 예수님께서 싫어하시는 불법을 행하고 있다. 

믿음과 그에 따른 행동에 큰 온도차가 생긴 것이다. 

이 때문에 믿음의 집에는 곰팡이가 피고 벽이 무너져버린다. 

10년 이상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지 못해 교회를 떠나는 일이 태반인 이유다.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태복음 23:28~33)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23)


일요일 예배를 지킨다면

영적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가 만든 극심한 결로현상으로 

당신의 영혼은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심각한 피해를 입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다르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안식일을 감사함으로 지키고 있다.

영적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가 없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켜야 영적 결로현상이 생기지 않는다.


예수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입술로만 자신의 생각대로 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알려주신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언약 안식일을 지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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