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알려주신 새언약 안식일 예배가 정답이다.

대부분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예배를 일요일에 드리고 있다. 그들은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는 근거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도 오순절 성령강림도 일요일에 이루어졌기에 타당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 기록이 있다. 

예수님께서 지킨 새언약 안식일예배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누가 안식일을 지킨다 기록하고 있는가. 바로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규례로 삼아서 안식일을 지키셨다. 그럼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있는 교회라면 당연히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잘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십자가 이후 지킨 새언약 안식일예배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 17:1~2)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1~3)

누가 안식일을 지킨다 기록하고 있는가. 바로 사도바울이다. 예수님의 본을 그대로 사도바울도 안식일을 자신의 규례로 삼아 지켰다. 아래에 영상을 보시면 새언약 안식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rVG6mFZrbQ&list=PLhtW7f1SHr3xxq1-4F2gL2j2xM7qZ4iuR&index=18

끝까지 지켜야 할 새언약 안식일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고 오순절 성령강림도 일요일이기에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는 말은 전부 잘못된 말이다. 만약 이 말이 맞다면 초대교회 성도들도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초대교회 성도들은 틀림없이 안식일을 자기규례로 삼아 지켰다. 성경에도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하는 예배일임을 알려주고 있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3, 20)

새언약 안식일을 안상홍님께서 회복

끝까지 지켜야 할 안식일이지만 어디에서도 제대로 지키고 있지 않다. AD 321년에 안식일이 없어지고 일요일예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안식일 예배를 일요일 예배로 바꿔버렸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안식일을 다시 회복해 주셨다. 안상홍님께서 다시 회복해 주셔서 인류는 세상끝날까지 새언약 안식일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 안식일을 지키면 영원한 안식 다시말해 천국을 약속하셨다. 모두가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안식일 지켜 천국 약속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