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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해 생각해보자.하나님의교회

소피아친구 2017. 5. 26. 13:54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보자. 하나님의교회

각자 생각과 신념도 좋지만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보자. 하나님의교회

 

과학이 발달하면서 보이는 것만 믿겠다고 말하는 무신론자들이 많다

종교는 과학과 거리가 멀다고 여기는 듯하다


그런데 과연 사람의 눈이 얼마나 많은 것을 볼 수 있을까. 

과학자들은 “우리가 아는 우주는 4%밖에 안 되고 나머지 96%는 모른다. 

암흑물질(23%)과 암흑에너지(73%)의 정체를 알 길이 없다”고 한다. 

 

여기서의 암흑이란 단순히 ‘검다’나 ‘깊숙한 우주’, ‘블랙홀’ 등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밝혀지지 않아서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뜻한다. 

다시 말해 행성, 은하 등 우리가 익히 아는 우주는 4%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다.

과학을 믿는다고 얘기하려면 인간의 눈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사실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 

과학자들이 스스로 “우리는 그야말로 있으나마나한 존재다”라고 탄식한 이유를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가 하면 일부 무신론자들은 “내가 믿고 싶은 대로 믿으며 살 테니 강요하지 말라”고 한다. 

자신의 생각만을 믿는 속칭 ‘나신교’에 깊이 빠져 있는 듯하다. 일부 종교인들 역시 이런 이야기를 종종 꺼낸다.

종교란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올바르고 확실한 단 하나의 진리를 찾아나가는 것이 바로 종교다. 

자신의 생각이 곧 진리라면 무척 편하고 좋겠지만, 자신의 생각과 진실이 다른 경우가 훨씬 많다.


당신이 주차 중에 사람을 친 줄 모르고 가버렸다고 가정해보자. 

경찰과 피해자 앞에서 “내 생각엔”이라는 핑계가 통할 것 같은가. 

마음대로 생각해도 될 것이 있고 안 될 것이 있다. 

영혼의 구원이 달려 있는 종교에 대해 자기 판단만을 앞세워서야 되겠는가.


성경이 해석하기 나름이라면 하나님께서는 굳이 왜 인류에게 성경을 주셔서 논쟁을 부추기셨을까. 

정답 없는 주제들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야 각자 알아서 믿는 대로 행동하며 살아가는 것이 낫다. 

그러나 성경은 결코 나름대로 해석할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분명한 정답이 존재하는 책이다.

각자의 생각과 신념을 존중하는 것도 좋지만 때론 생각의 결과가 재앙과 멸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예레미야 6:19)

 

|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자

이제는 종교에 대해서 다르게 봤으면 한다

특히나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말이다


우리가 아는 4%에 우주보다 더 광활한 우주를 주관하시고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을 잘 알아야 한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13)

하나님을 제대로 찾아 멸망으로 가지 않았으면 한다
하나님을 제대로 찾으려면 성경을 보면된다

성경의 새 언약 안식일, 새 언약 유월절, 새 언약의 절기들을 지키는 곳

그곳이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다

그곳은 하나님의 교회이다


하나님의 교회야 말로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

감사함으로 소중하게 지키고 있는 곳이다


'보이지 않으면 없다. 고로 하나님은 안계신다.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라는 생각으로

하나님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기회 조차 없애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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