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 난다-좋은글귀 감동 짧은 이야기

맛깔 난다 

[좋은글귀. 감동. 짧은 이야기]

맛있고 먹은 후 뒤가 개운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요리를 말할 때 '맛깔 난다'라고 한다

사람들 중에도 이처럼 맛깔 나는 사람이 있다

확실한 목표를 갖고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

누구에게나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

따뜻한 배려와 섬김이 넘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마치 요리에서

매우면서도 고소하고 고소하면서도 당기는 맛을 내는

양념처럼 인생을 맛깔나게 한다

- 소 천 -

출처: 새벽편지 [좋은글귀. 감동. 짧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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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글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자 담아왔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나는 얼마나 맛깔 나는 사람인가를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짧은 글이지만 저에게는 아주 강력한 메세지였다는 ㅎ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아마 다들 맛깔 나는 분일듯 흐)

확실한 목표.긍정적인 말과 행동. 따뜻한 배려와 섬김.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어디에서도

'맛깔 나는 사람'이 되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