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긋지 않는 것_좋은글귀 감동 짧은 이야기

한계를 긋지 않는 것

좋은글귀 짧은 감동 이야기

꿀벌은 공기역학으로 보면 

몸무게, 날개의 폭과 크기 때문에 날 수 없는 구조라고 한다. 

한마디로 날개는 작은데 몸이 커서 

날아오를 수 없다. 

중요한 건 꿀벌은 자신이 가진 

한계를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열심히 

날개짓을 했고, 아주 잘 날게 되었다.

- 오현호의《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중에서 - 

* 변화를 시도하고 싶은데, 

시도 자체가 힘들다고 고백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시도해 보지도 않고, 

생각의 틀에 갇혀 자신의 한계를 긋는 것이 

곧 '불가능'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목표와 포부를 가지고, 

우선 도전하면 

분명히 할 수 있는 길과 방법은 

열리게 됨을 믿습니다. 

출처:고도원의 아침편지/좋은글귀 감동 짧은 이야기

최근에 많이 느끼는 부분입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과연 할 수 있을까 생각만 했을 때는 

이도저도 안되고 그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일단 뭐라도 시작을 해보니 

막막하고 답답한 길이 보이더군요.

할 수 없다는 생각은 

자신의 한계를 긋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앞으로 쭉쭉 나아가시길  :)